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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수자원공사와 ‘주천면 행복주택 건립’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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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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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예산 확보로 사업 탄력
05-23 진안군,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와 주천면 행복주택 건립 맞손 (2)
전북자치도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23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주천면 행복주택 건립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진안군
전북자치도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23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주천면 행복주택 건립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돼 주천면 행복주택은 올해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말까지 백운면과 성수면 행복주택을 차례대로 준공하고, 내년에는 마령면 행복주택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연차적인 행복주택 공급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청년,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고 귀농·귀촌인, 농촌유학 가족 유입을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춘성 군수는 "행복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정주 인구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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