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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노인복지시설 화재 안전 강화 위한 현장안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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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5. 25. 16:26

주기적인 화재 위험 요소 제거
여주 소방서 노인복지시설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
여주소방서 관계자가 지난 22일 점동면 덕평리 소재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 실시하고 있다./여주소방서
경기 여주소방서가 최근 지역 소재 노인복지시설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25일 여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점동면 덕평리에 위치한 '은빛고운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장안전지도는 '초기 인명 대피를 위한 관계자 역할 및 임무 분담의 중요성, '관계자의 피난·방화시설 등 사용법 숙지 당부' '봄철 전기적 요인, 부주의 등 화재 안전 관리 당부'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 '은빛고운마을'은 강금산 줄기와 맞닿아 산불에 취약 할 수 있어, 관계자와 함께 주변의 산불 위험 요소를 확인 및 제거하고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교육했다.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농촌 지역은 도로가 좁아 소방차 등 대형 차량의 접근이 어렵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에서는 주기적인 화재 위험 요소 제거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화재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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