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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2개월간 이 같은 내용의 '산불피해주민 공공형 긴급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최대 8시간 근무 조건으로 농업·임업·어업 복구, 환경 정비, 이재민 관리 등의 분야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안동시민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산불피해 이재민 및 세대원, 생계안정이 시급한 산불피해 주민이 우선 선발된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긴급일자리 사업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계지원이 되고 빠른 일상 회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