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국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ROE 15% 이상과 자기자본 15조원 이상이라는 목표를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익 증가와 ROE 상승을 통해 배당을 확대하고 주가를 부양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핵심이다.
ROE 상승을 위해 보험사 인수 등으로 장기·해외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개선할 방침이다. 해외 금융기관과의 제휴 등을 통한 다양한 해외 자산 투자로도 투자 수익률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부동산, 실물자산, 해외채권 등 투자 대상 자산 발굴, 구조화, 운용 등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장악력을 증대해 운용수익률을 제고할 계획이다. 종합금융투자계좌(IMA) 라이선스 획득과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운용자산과 수익을 확대해 ROE를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높은 ROE를 유지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개선하여 이익 변동성을 축소한다. 사업 부문과 자산·부채 다변화를 통해 금융 환경 변화에도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향후 이익 증가를 위해서는 해외 투자와 보험사 인수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연금 및 대체투자 사업 진출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해외주식 및 디지털 자산 24시간 거래 플랫폼 구축도 예고했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는 최고경영진(C레벨)의 소통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C레벨 경영진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소통 채널과 그 대상을 국내외 개인 및 기관 투자자로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