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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민주당 중앙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김 후보를 "삶의 전반부는 볼셰비키로, 후반부는 파시스트로 산 사람"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입만 열면 흑색 선전이고 눈만 뜨면 거짓 선동이다"라며 "정직은 가면일 뿐이고 도덕은 장식품일 뿐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김 후보가) 쌍용차 기술 유출 의혹을 받은 중국인 피의자의 출국금지 해제를 검찰에 요청했고, 당사자는 중국으로 도피에 성공했다"며 "이재명을 친중이라 공격하던 김문수야말로 진짜 친중 후보"라고 꼬집었다.
윤 본부장은 "투표해야 내란을 끝낼 수 있다"며 "민생 경제를 붕괴시킨 극우 내란 세력을 가장 먼저 표로 심판해달라" 호소했다.
김윤덕 총무본부장은 역대 최고치(79.5%)를 기록한 재외국민 투표율을 거론하며 "내란 종식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간절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에게 면죄부를 줄 것이냐, 진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천준호 전략본부장도 "탈당은 위장, 김문수 뒤에는 여전히 윤석열이 건재하다"며 "국민의힘의 내란 단일화 야합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