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받은 보조금·인사 분야 다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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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는 올해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 대한 설명 부족, 예산 한계, 절차 안내 미흡 등이 지적됐다.
앞서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속 4등급에 머물렀으며 지난해는 한 등급 더 떨어졌다.
이에 시는 지적된 보조금에 따른 문제에 대해 동일 유형 대비 낮은 평가를 받은 보조금·인사 분야를 2025년 중점과제로 지정, 문제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앞으로도 보조금 사업자 간담회, 인사행정 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채널을 강화하며, 청렴 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도출해나가며, 청렴도가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보완과 피드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