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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청년취업사관학교 송파캡 3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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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 임유진 인턴 기자

승인 : 2025. 05. 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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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동에 조성
실무형 AI·데이터 분석 첫선
사진_청년취업사관학교 송파캠퍼스 (1)
청년취업사관학교 송파캠퍼스 /서울시
AI가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AI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오는 30일 송파구 문정동에 청년취업사관학교 21호 송파캠퍼스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 구직자에게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송파캠퍼스는 연면적 330.9㎡ 규모로 강의실과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공간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이커머스 비즈니스와 실무형 AI·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직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4개의 AI 융합 과정을 운영해 총 100명의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2개 AI 융합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과정과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올 연말까지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해 청년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임유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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