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AI·데이터 분석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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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30일 송파구 문정동에 청년취업사관학교 21호 송파캠퍼스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 구직자에게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송파캠퍼스는 연면적 330.9㎡ 규모로 강의실과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공간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이커머스 비즈니스와 실무형 AI·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직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4개의 AI 융합 과정을 운영해 총 100명의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2개 AI 융합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과정과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경제실장은 "올 연말까지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해 청년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