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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글로벌 진출로 장기 성장 기대 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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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기자

승인 : 2025. 06. 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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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26% 증가 들며 기대감
비상장사 토스뱅크가 글로벌 진출로 장기적 성장을 기대할만 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분기 토스뱅크의 순이익이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대출금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지만, 임직원 증가에 따른 일반관리비 확대와 충당금전입액 증가로 증익 효과가 일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자산 건전성은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대손율은 금융권 전반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백 연구원은 향후 포용금융 확대와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건전성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며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출시를 통한 위험 조정 수익성 개선, 기업금융 다각화, 발행어음 및 소매채권 판매를 통한 수익원 다변화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중장년 및 시니어 고객 대상 라이프케어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장악력을 강화하고 수익원을 다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토스뱅크의 중장기적인 가치 재평가(리레이팅) 핵심 요인으로 글로벌 진출을 꼽았다. 동사의 기술력과 '지금 이자 받기', 외화통장 등 혁신 서비스가 해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결론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할 토스뱅크에 대해 미리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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