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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의 제주 편백 여성청결제는 Y존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폼 타입의 저자극 항균 세정제다. 편백수를 포함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라벤,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11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핵심 원료로는 제주 바리메오름의 편백나무 가지를 업사이클링해 얻은 편백수를 사용했다. 화학 용매 없이 스팀 브루잉(Steam-Brewing) 방식으로 유효 성분을 추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라엘 관계자는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Y존 컨디션이 무너지기 쉬운 시기"라며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이번 신제품으로 여성들이 건강하게 Y존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