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일상 생활 속 다양한 도움 제공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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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찾기는 내야 할 세금을 자동으로 찾아서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별도의 정보를 입력 절차 없이 케이뱅크 앱 하단의 전체 탭에서 이체/출금 메뉴에 있는 세금/공과금 내기 에 접속하면 된다. 대상은 국세·관세·범칙금·지방세·세외수입 등으로, 이중으로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최상단 배너에 나타난다.
케이뱅크는 다양한 부가 기능도 함께 추가했다. 상속세와 같은 연대 납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주 쓰는 지로 번호를 등록하면 유효 여부 검증도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 앱만으로 다양한 세금과 생활요금을 한눈에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며 "고객에게 금융 혜택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보도자료] 케이뱅크, 세금 찾기 기능 선보여](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6m/10d/2025061001000723600043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