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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완주의 100년을 준비하는 의정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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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7. 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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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의장, 의정 활동 성과 공유…전주·완주 통합 반대 강력 천명
완주군의회, 개원 3주년 기자회견 개최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완주군의회.
전북자치도 완주군의회는 1일 의정 활동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군민의 삶과 완주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온 3년이었다"며 "그 길을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 의장은 이날 지난 3년간 완주군이 보여준 변화와 성과로 △4년 연속 세입 1조원 달성 △ 10만 인구 기반의 로컬푸드 1번지 △귀농귀촌 전국 1위 지역 정착 △글로벌 수소경제도시 기반 구축 △자연·문화·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정주 여건 강화 등을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유의식 의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강한 반대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

끝으로 유의식 의장은 "남은 1년도 견제와 감시, 협력과 대안을 충실히 수행하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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