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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대표 여름 축제 '2025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을 8월 10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마다 여름방학 시즌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쿠아페스티벌이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풍성한 즐길거리로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대형풀과 유스풀, 슬라이드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폭염 대비 대형 그늘막 텐트와 에어컨이 설치된 쾌적한 쉼터를 더 확대하여 마련했다.
여기에 몽골 텐트와 캠핑형 텐트, 파라솔 쉼터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인기 만점 시설인 초대형 슬라이드도 설치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높이 10m 길이 40m에 달하는 초대형 시스템 슬라이드가 올해도 이벤트 광장 계단에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DJ 파티, 댄스 공연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일반 8000원, 임실군민은 6000원이다.
오후 2시 이후 입장 시에는 2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입장권 구매 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상당의 교환권도 제공된다.
심민 군수는"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인 만큼 다양한 물놀이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에 오셔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