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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홈, ‘2025 쿠팡 상반기 어워즈’ 4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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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07. 18. 14:14


18일 주식회사 고퀄의 IoT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이홈’이 2025 상반기 쿠팡어워즈에서 총 4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 스마트홈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 제품은 ▲홈캠(감시카메라 부문 신상품 Best) ▲스마트 플러그 mini(가전디지털 부문 리뷰 Best) ▲스마트 펫 급식기 care(자동급식기 부문 신상품 Best) ▲고양이 꼬리잡기 장난감(반려동물 자동장난감 부문 셀링 Best)이다.


국내 대표 IoT 브랜드 ‘헤이홈(Hejhome)’은 국내 1인당 평균 실사용 1위 IoT 앱으로 선정되며(2024년 10월 기준) 130만 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2025년 7월 기준), 국내 IoT 서비스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가 경쟁한 쿠팡어워즈에서 이 같은 수상 실적은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만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들은 각 부문에서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스테디셀러이자 히트 신상품으로 평가받았다. 먼저 ‘홈캠’은 500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과 야간 시야, 양방향 음성 대화 기능을 탑재해 보안은 물론, 반려동물·아이·부모님의 안부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감시카메라로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 플러그 mini’는 앱으로 전원을 제어하고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스마트 펫 급식기 care’는 정량급여, 자동 스케줄 설정, 음성 메시지 기능을 제공, 단순한 사료 공급을 넘어 반려동물의 정서까지 고려한 고급형 급식기로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또한, ‘고양이 꼬리잡기 장난감’은 자동 작동 기능과 다양한 교체형 토이 구성으로, 지루함을 날려주는 반려묘 전용 인기 제품으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헤이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제품을 통해 스마트홈 경험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이홈의 수상 제품은 공식몰에서 특가 및 이벤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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