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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10억3250만원 규모의 자사주 7043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임직원 스톡옵션을 위해 실시됐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자사주를 매수할 권리를 뜻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가 0%대인 만큼,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09년부터 성과 보상, 바이오 인재 확보 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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