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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예비 창작자가 작품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점검받고, 데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기존 연 1회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하고, 산학협력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웹툰 지망생, 데뷔 1년 이내 신인 작가 등 일반 참가자로 모집을 확대했다.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모집한 일반부에는 다수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이 중 7명이 최종 선발됐다. 여기에 19개 산학협력 대학 재학생까지 총 23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팀별 온보딩 세션을 시작으로, 카카오웹툰 PD들과 1:1 매칭을 통해 작품의 강점과 보완점을 심층 피드백 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작품의 콘셉트와 기획 의도를 설명한 후, PD들에게 실질적인 연재 가능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신인 작가의 가능성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