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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28일 미래정책 세미나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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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5. 08. 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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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이 오는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대한민국 디지털자산 미래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규제 환경 변화에 초점을 맞춰 산업 관계자, 정책 입안자, 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는 식전행사로 시작해 개회식, 축사,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에는 우예슬 박사가 사회자를 맡아 발제 및 토론 참여자를 소개하며 세미나의 배경과 의의를 강조할 계획이다. 하 준 전 NH농협 이사회 의장이 주최측 대표로 축사를 맡았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발의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선다.

발제 세션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가가 각 15분씩 주제 발표를 한다. 김용진 서강대 교수가 '한국의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성장 전략'을 주제로 나선다. 이어 이영하 전 감사원 특조국장, 고진석 텐스테이스 대표,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이사, 장 민 포스텍 교수 발제를 이어간다.

발제 후 토론 세션에서는 김용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영하·고진석·스티브 영 김·장 민 등 발제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에는 특별 게스트로 저스틴 김 아발란체 코리아 대표가 합류한다.

박창범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의장은 "디지털자산은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계와 정책 당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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