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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규제 환경 변화에 초점을 맞춰 산업 관계자, 정책 입안자, 학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미나는 식전행사로 시작해 개회식, 축사,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에는 우예슬 박사가 사회자를 맡아 발제 및 토론 참여자를 소개하며 세미나의 배경과 의의를 강조할 계획이다. 하 준 전 NH농협 이사회 의장이 주최측 대표로 축사를 맡았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발의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에 나선다.
발제 세션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가가 각 15분씩 주제 발표를 한다. 김용진 서강대 교수가 '한국의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 성장 전략'을 주제로 나선다. 이어 이영하 전 감사원 특조국장, 고진석 텐스테이스 대표, 스티브 영 김 바이낸스 이사, 장 민 포스텍 교수 발제를 이어간다.
발제 후 토론 세션에서는 김용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영하·고진석·스티브 영 김·장 민 등 발제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에는 특별 게스트로 저스틴 김 아발란체 코리아 대표가 합류한다.
박창범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의장은 "디지털자산은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계와 정책 당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