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 첫 사용자 부담 줄여…생리량 따른 맟춤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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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기간을 더 자유롭게 보내고 싶지만 '삽입이 어렵다' '불편할 것 같다'는 선입견으로 탐폰 사용을 주저하는 여성들을 공략하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템포 제품보다 더 얇아 처음 사용하는 여성들도 한층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다. '혹시 샐까' 하는 불안감을 덜기 위해 고밀도 다겹 흡수 시스템을 적용했고, 제거용 실도 탄탄하게 고정했다.
또한 흡수체부터 커버, 제거용 실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섬유 품질 인증 OEKO-TEX Class Ⅰ 등급과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획득해, 제품 안전성도 검증받았다.
1977년 국내 최초 삽입형 여성용품 탐폰을 선보인 동아제약은 '템포'로 6년 연속 국내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템포 라인업 중 생리량에 따른 맞춤 선택(라이트·레귤러·슈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탐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감 있게 일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1위 브랜드 템포는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계속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