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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성전자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열리는 '삼성 갤럭시 이벤트'에서 최신 갤럭시 AI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닷컴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무대에서는 갤럭시 S25 FE와 갤럭시탭 S11 시리즈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FE 모델은 플래그십 'S 시리즈'의 주요 성능을 계승하면서 가격을 낮춘 보급형 제품으로, 6.7인치 화면, 엑시노스 2400 칩셋, 120Hz 주사율, 후면 50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올해만 세 번째 모델 추가다. 지난 1월 기본·플러스·울트라 모델이 공개됐고 5월에는 두께 5.8㎜의 초슬림폰 '갤럭시 S25 엣지'가 출시됐다. 이번 FE 모델이 합류하면서 삼성은 플래그십·초슬림·보급형까지 전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태블릿 신작 갤럭시탭 S11 시리즈는 일반, 라이트, 울트라 모델로 구성될 전망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최신 '갤럭시 AI'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