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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5. /에픽게임즈 |
언리얼 엔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언리얼 페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포트나이트와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 언리얼 엔진,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서비스하는 선도적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5’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언리얼 페스트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에게 언리얼 엔진 및 에픽게임즈의 에픽 에코시스템을 구성하는 제품들에 대한 최신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에픽게임즈에서 매년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8월 25일,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올해 ‘언리얼 페스트 2025 서울’에는 역대 최고 1,8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언리얼 엔진 및 에픽 에코시스템 제품들의 최신 기술을 확인하고 다양한 산업에서의 혁신적인 리얼타임 3D 인터랙티브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온라인 중계 역시 전년 대비 전체 중계 세션이 50%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5000여 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된 ‘언리얼 페스트 2025 서울’은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가 키노트를 통해 업계의 주요 트렌드를 짚어 보고, 언리얼 엔진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기회와 모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리얼타임 3D 오픈 에코시스템을 에픽게임즈가 어떻게 구축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언리얼 엔진 총괄 부사장 빌 클리포드가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창의적·기술적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고 있는지 그리고 에코시스템의 미래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마커스 와스머는 최근 언리얼 엔진의 업데이트 내용을 뒤돌아보고 향후의 로드맵을 공유하면서 키노트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후 '더 위쳐 4 언리얼 엔진 5 테크 데모' 속 기술 들여다보기나 '언리얼 엔진 5.6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하기', '일본 사례로 보는 UE5 그래픽 심층 인사이트', '나이아가라로 인터랙티브한 파티클 효과 제작해 보기' 등의 게임 트랙 세션들과 'UE 5.6과 함께 확 달라진 메타휴먼: 핵심 업데이트 알아보기' 및 '언리얼 엔진 5 애니메이션 리타기팅의 미래 등의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트랙 세션', '언리얼 엔진과 에픽 에코시스템을 통한 시뮬레이션 산업의 혁신과 같은 제조 및 시뮬레이션 트랙 세션' 등 에픽게임즈에서 준비한 다양한 주제의 세션들이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파트너사 세션들에도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게임 트랙에서는 넥슨게임즈의 듀랑고 IP를 이용한 '프로젝트 DX' 세션, 넷마블몬스터의 '몬길: STAR DIVE' 세션, 넥슨의 '낙원: LAST PARADISE' 세션, 스퀘어 에닉스의 라이팅 관련 세션 등 다양한 국내외 게임사들의 세션이 많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제작사 모팩스튜디오를 비롯해 메타로켓, Kong Studios, 사운드얼라이언스 등이 참여한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트랙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비브스튜디오스,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현대오토에버 등이 참여한 제조 및 시뮬레이션 트랙 역시 많은 참관객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