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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가성비 높인 ‘바로할인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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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8. 29. 08:48

초고속인터넷 가입 시 매월 요금 할인
월 최대 20% 인하·와이파이 통합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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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1·2인 가구, 청년, 소상공인 등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인터넷 요금제를 새롭게 손질했다. 할인 혜택을 강화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31일부터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매월 할인해주는 '바로할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초고속인터넷 단독 가입이나 IPTV와 동시 가입 시 월정액에서 직접 할인을 제공한다. 예컨대 기가 인터넷과 B tv 스탠다드를 3년 약정으로 함께 가입할 경우 매월 1만4300원의 할인을 3년간 받을 수 있으며 약정 갱신 시에도 혜택이 연장된다. 여기에 SK텔레콤 이동전화와 결합하면 '요즘가족결합' 등 유무선 결합상품 혜택까지 더해져 요금 절감 효과가 커진다.

가성비형 케이블인터넷 상품도 강화된다. 같은 날 선보이는 '케이블스마트 요금제'는 기존 케이블 표준 요금 대비 최대 20% 저렴하다. 월 1100원을 추가하면 케이블인터넷과 와이파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상품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대상 상품의 고객 부담도 줄인다. 케이블인터넷과 PC방 전용상품 '하이랜'의 할인반환금(위약금) 구조를 개선해 약정기간 절반 이후부터 반환금이 점진적으로 줄어 만료 시점에는 0원이 되도록 했다. 기존처럼 약정 만료 직전까지 반환금이 발생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의 부담을 완화한 것이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담당은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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