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9시부터 매매거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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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전일 종가(43500원) 대비 400원(0.92%) 오른 43,9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오전 9시 10분 기준 1.15% 상승한 440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푸드는 전날 오후 4시 55분 산업체·오피스 등 단체급식사업을 고메드갤러리아에 12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도 기준일은 오는 11월 28일이다. 공시 직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는 일시적으로 정지됐다.
신세계푸드 측은 이번 영업양도에 대해 "전략적 사업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핵심 경쟁력 및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