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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잠실르엘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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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5. 08. 29. 11:11

르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조감도/롯데건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이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돌입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차익 10억원 이상이 기대된다.

잠실르엘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45~74㎡, 총 1865가구로 구성된다.이중 2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5㎡ 46가구 △51㎡ 11가구 △59㎡B 92가구 △74㎡B 39가구 △74㎡C 28가구 등이다.

잠실르엘은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2호선 잠실나루역,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입지다.

전용 74㎡ 분양가는 17억7020만 ~ 18억7430만원이다. 잠실르엘과 인접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전용 74㎡ 분양권이 지난달 31억원에 팔린 것을 감안하면 1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다만 6·27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6억원에 불과해 12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해 사실상 현금 부자들만 청약할 수 있다.

2026년 1월 입주하는 단지로 분양대금 납부 기간도 짧다. 계약금은 분양가 20%이며 중도금(60%) 대출도 최대 50%까지만 받을 수 있다.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각각 3년씩 적용된다.

내달 1일에는 청약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9월 9일, 정당계약은 9월 22일 ~ 24일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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