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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안심 금융센터’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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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섭 기자 | 윤채현 인턴 기자

승인 : 2025. 08. 29. 10:03

치매안심신탁 설계·후견제도·가족 생활지원 등 치매 전 과정 컨설팅 제공
개인 넘어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
[사진자료]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해 치매 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돌봄·요양·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한다.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미성년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이다.

하나은행 모든 PB(프라이빗 뱅커)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임우섭 기자
윤채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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