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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합격한 아이스크림 교과서는 본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포함해 총 12종이며, 미솔, 체육, 실과, 사회과 부도 등 4개 과목이 2026학년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고시는 미술·체육·실과·사회과 부도 과목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수학·사회·과학·영어·음악 등 나머지 과목에 관한 결과는 오는 9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024년 초등 3~4학년 교과서 검정 심사에서도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과목 전 과목 합격을 달성한 바 있으며, 초등 3~6학년 수/사/과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현장 교사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교과서는 디지털 기술과 학생 맞춤형 학습을 반영한 콘텐츠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습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다년간 축적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현장 교사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교과서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로 연결되는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형 학습 등 다양한 디지털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수업이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되도록 돕는다.
교과별 특징도 뚜렷하다. 미술은 디지털 매체를 포함한 다양한 표현 기법과 시각 자료를 통해 학생의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길러주고, 폭넓은 작품 감상 활동으로 미적 감수성을 높인다. 체육은 애니메이션, 영상 자료와 연계된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과는 실습 영상과 시각 자료를 통해 실생활과 연결된 체험 중심 수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학생의 실천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곽윤주 아이스크림미디어 교과서사업본부장은 "아이스크림 교과서는 학년과 과목별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업 콘텐츠를 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디지털 콘텐츠와 교실 수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학생 주도의 수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고시를 앞둔 과목들도 같은 철학과 기준으로 성실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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