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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행복마을’로 새 단장한 봉산면 인의1리, 자원봉사로 활기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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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윤성원 기자

승인 : 2025. 08. 29. 11:23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24호’ 현판식 개최
14개 봉사단체 참여…주민 맞춤형 재능기부
‘김천 행복마을’로 새 단장, 봉산면 인의1리, 자원봉사로 활기 불어넣다
김천시 봉산면 인의1리 마을회관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24호' 현판식 행사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이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 김천시 봉산면 인의1리가 '김천 행복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김천시는 28일 인의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24호' 현판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읍·면 단위 마을에 직접 찾아가 생활 밀착형 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라! 김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이다.

2014년 대덕면 관기1리를 시작으로 매년 2~3곳이 행복마을로 지정됐으며, 인의1리는 24번째 마을로 이름을 올렸다.

현판식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공공의료봉사단, 슐런봉사단, 한마음봉사단, 아이코리아연맹, 네일아트봉사단, 천연염색 연구회 등 14개 기관·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문패·태극기 달아주기, 이·미용, 물리치료, 네일아트, 천연염색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힘을 모아 마을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 균형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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