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접점 강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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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을 연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국내 BYD 전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카페형 콘셉트를 도입한 공간이다.
'BYD Breeze - Breeze Your Day'를 주제로, 방문객이 커피를 즐기며 전기차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마련했다.
전시장은 홍대 예술 거리를 중심으로 한 서교동·동교동 일대에 위치한다. 여의도, 신촌 등 주요 지역과 가깝고 유동 인구가 풍부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유롭고 독창적인 지역적 분위기와 어우러져 브랜드 체험의 폭을 넓힌다.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약 350㎡(106평) 규모, 2층 구조로 설계됐다.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휴식 공간과 상담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존 전시장보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층은 카페존과 차량 전시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2층은 상담과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입구에서 카페, 차량 전시, 상담 공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형 동선'을 도입해 브랜드 경험을 하나의 서사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BYD코리아는 이번 전시장을 도심 거점 확장의 테스트베드로 삼을 계획이다.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에 선보일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전시장의 표준 모델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의 친환경 철학과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