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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종아리 근육을 다쳐 후반전 벤치를 지킨 황인범을 대신해 서민우(강원FC)가 한국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앞서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전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시 중국과 맞붙은1차전 후반에 교체 투입돼 A매치 신고식을 치렀고, 홍콩과 일본을 상대로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번 A매치 2연전에서는 박용우(알아인)와 백승호(버밍엄), 박진섭, 김진규(이상 전북),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표팀은 다음 달 1일 미국으로 출국해 7일 미국, 10일 멕시코와 2연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