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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볼펜 에디션’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 굿즈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앞서 첫 제품으로 출시된 ‘돈볼펜’이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이번 에디션은 특별한 선물용으로 기획됐다.
제품은 황금빛 철제 소재의 모던한 케이스에 담겼으며, ▲황금볼펜 ▲리필심 ▲휴대용 가죽케이스로 구성됐다. 모든 구성품에는 조폐공사의 화폐부산물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 로고가 새겨졌다.
판매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6000원, 오프라인 판매처인 화폐제품판매관과 화폐박물관에서는 3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