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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이 함께 그리는 미래’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 대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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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5. 10. 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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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31일,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3일간 개최
전국 357개 대학·기관, 산학연협력 성과 혁신 사례 공유
[붙임]_포스터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 포스터./대구시
대구시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협력의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전시장은 △대구시·교육부·과기부의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홍보관 △초광역권별 혁신성과를 선보이는 지역성장관 △AI·기후·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 성과를 다루는 신산업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RISE 초광역 협업기반 매칭데이, 대학교육 혁신포럼, 창업교육 튜토리얼,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 지산학 협력 국제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 행사로는 '독립운동가 체험 콘텐츠'와 '글로벌 드림 체험 캠프'가 운영된다.

개막식은 첫날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리며,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발전 유공자 표창도 수여된다.

엑스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서도 주요 성과를 관람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중앙과 지방이 손잡고 산학연협력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연결되고, 새로운 산업 혁신의 동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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