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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23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타당성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를 거쳐 2025년 3월 조례 제정, 5~7월 임원 공개모집, 8월 창립총회, 9월 법인 설립 허가 및 등기를 완료했다.
재단은 앞으로 △대가야축제를 비롯한 대표 축제의 기획력·운영력 강화 △역사문화와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군민 참여형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는 경영지원팀과 콘텐츠진흥팀 2개 팀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 시설운영팀 신설과 향후 문화예술팀 구성을 통해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재단 사무실은 대가야생활촌 주산성 2층에 자리 잡았다.
이남철 이사장은 "재단의 출범은 고령군 문화·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창의적인 사업 추진으로 고령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