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싫증나면 바닷가 등 원거리 이동 가능
|
뉴하우징홈은 차별화 된 노하우와 세심한 감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작은 부분 하나까지 책임지고 시공하는 신뢰를 모토로 20여년전에 창립해 현재 쉼터와 주택 용도가 가능한 체류형 쉼터 4종, 주택과 근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주택용 4종을 출시했다.
△체류형 쉼터 'NH-4002'모델은 32.89㎡(10평) 단층 경량목구로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 등이 마련돼 있고, 세라믹사이딩과 징크패널 등의 외장재로 마감해 냉난방이 완벽하다.이와 같은 소재로 시공하는 1층 10평, 2층 3∼4평(반다락형)의 3종의 모델을 내놓고 있다. 건축비는 6600만∼9800만원이다.
△주택을 겸한 근린생활 시설로 건축된 'NH-7002' 시리즈 등 6종은 17평∼25평으로 경량목구조와 징크블랙, 합성M불럭사이딩으로 외장을 마감해 비교적 넓은 평수에서 가족이 영위할 수 있는 전원주택이다. 건축비도 평당 700만원 정도로 8940만∼1억7000만원으로 일반 주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전원 생활을 즐길수 있다. 특히 타 주택과 차별화하고 있는 점은 바닷가와 계곡 등 산수가 수려한 곳을 찾아다니며 이동할 수 있는 구조로 시공됐다는 점이 장점이다.
김규환 대표는 "뉴하우징의 차별화 된 시공 노하우와 세심한 감각으로 항상 건축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부분 하나까지 책임지고 시공하고 있다"며 "약속한 품질과 기한을 철저히 지켜 오래도록 믿을 수 있는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오롯이 고개만을 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