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판매, 네이버·카카오톡 예약 10% 할인
시그니처 센트, 배스웨어 등 연말 선물 아이템 20% 할인
시그니처 센트, 배스웨어 등 연말 선물 아이템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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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까지 선보이는 '홀리데이 투고(Holiday To-Go)'는 호텔 마스터 셰프가 직접 준비하는 연말 시그니처 홈 파티 메뉴로, 매년 70% 이상의 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할 정도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대표적인 투고 상품이다. 성인 6-7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소규모 파티나 가족 모임에 안성맞춤이다.
'홀리데이 투고'는 특허 초정리 천연 탄산수 염지법으로 24시간 이상 숙성해 쫄깃한 식감을 완성한 '칠면조', 너도밤나무로 12시간 훈연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바비큐 폭립', 전통 텍사스 스타일로 고온 훈연 후 장시간 스팀 조리한 '우대갈비' 등 3가지 메인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단호박 치즈 뇨끼와 갈릭 소시지는 물론, 고구마,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등 각종 채소 구이를 포함한 사이드 메뉴 미치 홈메이드 소스 14종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펌킨 바스크 치즈 케이크도 포함되어 디저트 코스까지 한번에 해결된다.
'홀리데이 투고'는 48시간 전 예약 필수다. 11월 한 달간 네이버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서울 지역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는 배송 서비스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받아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바비큐 폭립' 주문 고객들에게 레드 와인 1병과 전자동 오프너(선착순 증정)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호텔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 간편식 '버터 치킨 커리'도 연말 홈 다이닝 메뉴로 제안한다. 인도 출신 셰프가 직접 개발한 정통 레시피로, 고소한 버터 풍미와 은은한 향신료의 조화, 바삭하게 구운 탄두리 치킨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했다.
구성은 탄두리 치킨 & 마크니 커리 2봉, 난, 양파, 버터, 파슬리 등으로,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다. '버터 치킨 커리'는 19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공식 웹사이트 내 E-Shop, GS SHOP,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와 배스웨어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시그니처 센트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향 제품으로,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 3종으로 구성된다.
배스웨어는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동일한 라인으로, 배스로브, 배스타월, 페이스타월 3종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상품이다. 두 제품 모두 호텔의 격조 높은 편안함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어 연말 선물로 제격이란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집에서도 호텔 셰프의 요리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홈 다이닝 상품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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