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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을 맞은 '스위치 2025'는 세계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투자사, 창작사가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약 50개국 40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콘진원은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K-콘텐츠 파빌리온'을 운영하며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동남아 진출을 지원했다.
9개 기업이 참가해 싱가포르 투자사, 바이어, 관계자 등을 만나 총 3684만달러(약 523억원) 규모 수출을 협의했다. 일부 회사는 현지 파트너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