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0억원 투입, 창업·취업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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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복나눔발전소, 행복빌리지, 안경테표면처리센터, 기술창조발전소에 이어 서·북구 도시경제기반형 재생사업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거점시설이란 의미도 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총 210억 원(국비 90억 원, 시비 120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서대구 복합지식산업센터 일부(미래1)와 이현농산물비축창고(미래2) 리모델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8월 준공했다.
특히 1970년에 건립된 이현농산물비축창고는 건물의 원형을 보존하며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쇠퇴한 산업·물류 지역의 공간 혁신과 경제 활력 제고가 동시에 기대된다.
리모델링된 시설은 청년 창업 기업 임대공간, 스마트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전시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센터(청년마당)가 함께 입주해 창업·취업 지원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운영은 대구테크노파크가 맡아, 창업 인큐베이팅과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산업계 인사 등이 참석해 지역 혁신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홍 부시장은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청년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할 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과 청년이 공존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붙임2] 조감도(미래2)](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13d/2025111301001204500071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