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부터 중년층까지… 세대 공감 소통형 채널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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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공공·민간기관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대상이다. 한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만족도, 소통지수 등을 전문가 평가와 고객 패널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DB생명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신규 건강보험 캐릭터 '모미&마미' 론칭을 통한 건강·헬스케어 시리즈와 ESG 캠페인 등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담은 콘텐츠 운영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트렌디한 밈과 생활정보를 결합해 MZ세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채널로 발전시킨 점에서 호평받았다.
DB생명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 방식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SNS 채널은 단순 홍보를 넘어, 고객의 의견을 듣고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형식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DB생명의 대표 브랜드 '백년친구'처럼 평생 곁을 지키는 보험사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지]DB생명_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3관왕(소)](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17d/2025111701001431800085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