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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민근 시장은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점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하고 있다.
이 시장 주재로 최근 진행된 회의에서도 지난해 11월 기록적 폭설 사례를 돌아보며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갖춘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시는 지난해 기상 조건을 전제로 △적설취약구조물, 결빙취약구간 등 재해우려지역 37개소 집중관리 △버스정류장, 전철역입구, 인도, 골목길 등 생활밀접공간 중심 후속제설 강화 △장비중심의 효율적인 제설작업 추진 등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협업과제를 관계부서에 공유하고, 현장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비상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지난해처럼 예측을 뛰어넘는 재난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한 치에 방심 없이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