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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2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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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11. 28. 12:02

소기업·소상공인 암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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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국립암센터 후원회장(왼쪽부터), 김기문 중앙회장,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지난 27일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자선의 밤' 행사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자선의 밤' 행사에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암예방·건강증진을 위해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2억원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인 노란우산 가입자의 암 조기검진, 암 검진 결과에 따른 진료 연계·사후관리, 암 예방교육을 통한 건강증진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암 검진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거나 의료혜택에 소외돼 있다"며 "국립암센터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암 예방과 건강증진을 통해 건강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이후 가입자가 185만 명이 될 정도로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찾는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가입자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최고 1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체상해보험을 2년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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