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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안심 수출파트너스 DAY’ 개최…지자체와 수출지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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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기자

승인 : 2025. 11. 30. 10:58

중소 기업 수출 지원 기여한 53개 지차체 초청
무보, 올해 중소기업 지원실적 100조 돌파 예상
배포사진_안심수출파트너스데이
장진욱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안심 수출파트너스 DAY'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안심 수출파트너스 DAY'를 열고 전국 지자체 관계자를 초청해 '5극 3특' 기반 중소 수출지원 확대 위한 방안을 논의 장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안심 수출파트너스 DAY' 행사는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도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출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린 자리다.

이날 서울시청 등 10개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무역보험 제도와 우수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유공 대상은 △서울시청 △부산시청 △경기도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경북도청 △경남도청 △울산시청 △아산시청 △음성군청이다.

무보는 올해 지자체와 은행, 공공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올해 지원실적은 사상 최초 100조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미래 성장 가능성을 심사하는 '특례보증지원'과 민간 기금 출연을 통한 저금리-고한도 금융지원 확대 등 '中企 기업들의 지원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출기업 절반 이상인 5만1000여개 사가 무역보험을 이용하고 있다.

장진욱 무보 중소중견사업본부 부사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무보와 지자체간 협력이 더욱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차제를 포함한 수출지원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각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무역보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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