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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2000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행사다.
KCC건설은 그동안 집의 본질적 의미와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강조하는 스위첸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 왔다.
이번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일상 속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KCC건설은 집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감정적 안전지대로 바라보며, '집에 가자'라는 표현을 오늘을 버텨낸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로 확장시켰다.
캠페인 배경음악으로 김창완의 '집에 가는 길'이 사용됐다. 해당 곡은 캠페인 공개 이후 30년 만에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 인기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KCC건설은 기업이 지향해야할 옳은 방향성을 고민하며,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