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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두나무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통해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제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진행된다. 50명 이상 규모이며, 경력직을 채용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서류 전형, 과제 전형, 실무진 인터뷰, 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을 두나무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