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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준 소방서장은 취임후 첫 일정으로 간부 소방공무원 38명과 함께 부천시 원미공원 현충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순직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최준 서장은 2001년 3월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소방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소방학교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과 현장 대응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광명소방서장과 경기도특수대응단장을 역임했으며, 과천소방서장을 거쳐 부천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특수대응훈련과장과 경기도특수대응단장을 역임하며 대형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훈련을 직접 이끌었고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과 경기도 대형재난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현장전문가이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부천은 소방공무원 초임으로 공직을 시작한 곳으로 소방서장으로 다시 부천에 부임하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주거와 상업시설이 밀집된 도시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