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안보 당국 동시 대응·분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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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은 이날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밝히며, 해당 물체는 이미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항공기와 선박에 대한 안전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정보 수집과 피해 여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같은 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군 당국은 발사 제원과 의도를 분석 중이며, 한·미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의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지난해 11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북한은 최근 한반도 주변 군사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사일 시험 발사를 재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