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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송군에 따르면 운개일청은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진다'는 뜻으로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 결국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청송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럽지만 진정한 안정과 번영은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 찾아온다는 믿음으로, 지금의 고비를 함께 넘어서면 구름 뒤에 가려져 있던 더 넓고 맑은 하늘이 반드시 펼쳐질 것이라 믿는 새해 의지라는 게 청송군 측의 설명이다.
청송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불 피해와 재난의 상처를 치유하고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농업과 지역경제, 복지와 안전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군민이 실질적인 삶이 바뀌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경희 군수는 "2026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평안과 희망이 함께하고 그동안 품어오신 소망과 계획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