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QR 인증 후 무료 이용 가능
남녀 각 5개 개인별 샤워부스·물품보관함 등 갖춰
|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샤워장은 남녀 각각 개인별 샤워부스 5개, 물품보관함 13개, 탈의실 2실 등을 갖추고 있다. 네이버 QR출입기록관리로 스마트폰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CCTV, 비상 안심벨, 불법촬영탐지기 등을 설치했다. 개인 샤워부스별로 설치되어 있는 비상 안심벨을 누르면 안내센터 모니터에 신고가 즉시 표출돼 음성으로 현장 운영 인력이 대응한다.
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등 범죄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벚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등 주요 행사 기간에는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샤워장은 이용객 접수부터 현장 안내, 청결·위생 관리, 응급 상황 초기 대응까지 시(여의도안내센터)가 직접 운영한다. 시는 모두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개인 샤워용품 지참 △20분 이내 이용 △바닥 미끄러움 주의 △샤워장 내 빨래 금지 △샤워 후 주변 정돈 등 기본 이용 수칙과 안전 수칙을 지켜샤워용품을 지참하고 20분 이내로 이용하는 등 기본 이용 수칙과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강을 찾는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