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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누구나 돌봄’ 본격 운영…서비스 기관 36곳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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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1. 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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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경기 시흥시가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시흥시는 최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올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 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 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 안전(간단 집 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 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 상담(맞춤형 상담) △재활 돌봄(운동 재활) △방문 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이다.

심윤식 시 복지국장은 "돌봄 공백 방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갑작스러운 돌봄 욕구에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해 체감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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