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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최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올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 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 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 안전(간단 집 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 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 상담(맞춤형 상담) △재활 돌봄(운동 재활) △방문 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이다.
심윤식 시 복지국장은 "돌봄 공백 방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갑작스러운 돌봄 욕구에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해 체감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