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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중년 신규 채용 기업’에 월 7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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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08. 10:39

21일까지 접수…15개 기업 선정 예정
전주시 청사 전경
전주시 청사 전경
전북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참여기업에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 이상의 월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완산구 노송광장로 29, 전주시청 별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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