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법 개정으로 李 정부 안정적 국정운영 기틀 마련"
"李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 재건 끝까지 책임져야 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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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8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첫 원내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내란 종식,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 등 남은 과제는 다음 지도부로 이어질 것이다"고 했다. 민주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이달 11일 새 원내대표를 다시 선출한다. 임기는 올해 5월까지다.
이날 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그간 지도부가 이뤄온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25년은 숨돌릴 틈이 없는 한해였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내란을 끝내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선택을 해왔다"고 했다.
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3대 특검을 관철했고,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7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해 권력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고 말했다.
상법 개정 등을 통해 자본시장 개혁도 이어갔다는 입장이다. 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두 차례 상법 개정으로 소액 주주 보호와 책임 경영의 기준을 분명히 했다. 시장에서는 이 변화가 한국 자본시장 체제를 바꾸고 코스피 5000 시대로 나아가는 길을 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729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5년 만에 법정 시한 안에 합의 처리한 것도 성과로 내세웠다. 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민생예산과 민생입법을 중심에 놓았다. 그 결과 728조원 예산안을 법정시한 안에 합의 처리했다"며 "또 민생을 볼모로 한 필리버스터 정국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대치 속에서도 150여 개 민생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정쟁보다 민생을 앞에 둔 결과다"고 했다.
민주당은 1기에 이어 2기 원내 대표단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재건 역시 끝까지 책임져야 할 몫이다. 이번 주 일요일 민주당은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다시 힘을 모아 국민의 뜻을 끝까지 받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