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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 9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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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1. 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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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9일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입이 의무화된 민간임대 아파트로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다.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 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당첨자 계약은 25~29일이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상이하다.

해당 단지의 강점은 교통 입지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2800㎡ 규모 오송국민체육센터와 총 220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오송)이 인근에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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