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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광주 경제인 한자리에…새해 지역경제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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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1. 08. 17:11

신년인사회 500여명 참석
이현재 하남시장과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신년인사회를 맞이하여 떡 커팅을 하고 있다. /하남시
이현재 하남시장과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신년인사회를 맞이하여 떡 커팅을 하고 있다. /하남시
하남과 광주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8일 밝혔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수도권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와 4개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5성급 호텔 유치와 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행정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연세하남병원과 씨젠 등 유망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한 모습을 보며 하남이 기업들이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하남·광주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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