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으로 영남권 문화 거점 도약 발판 격식 파괴한 친화력과 촘촘한 돌봄 정책으로 시민 체감도 높여
Dm0V6j1Edze
0
밀양다봄에서 어린이와 소통하는 안병구 밀양시장. /밀양시
20250708-밀양시,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3)
0
안병구 시장이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 공무원들과 청렴 토크 콘서트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밀양시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취임 이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돌봄 행정을 펼치며 사실상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검사 출신의 강직함에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화력을 더한 안 시장의 리더십이 밀양의 색깔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안 시장은 밀양의 찬란한 유산인 '밀양아리랑'과 선비 정신을 현대적 콘텐츠로 부활시키며, 밀양을 영남권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AKR20251013134400052_02_i_P4
0
안병구 시장 등 관계자들이 밀양시청 현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밀양시
문체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은 안 시장의 끈질긴 의지와 문화적 혜안이 만들어낸 결실로 꼽힌다.
이를 통해 밀양은 향후 3년간 대규모 국비를 확보,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순히 즐기는 문화를 넘어, 문화가 관광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로컬 브랜딩'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것이 안 시장의 복안이다.
20251217-밀양시, 특별한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2)
0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요가컬처타운'에서 안병구 시장이 아르바이트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안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을 운영했다. /밀양시
안 시장의 재선 가도에 힘을 보태는 또 다른 축은 시민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친화력이다. 그는 부임 직후부터 격식을 따지는 의전 대신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는 행보를 보였다.
경로당, 전통시장, 청년 창업 현장 등에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는 모습은 '소통하는 시장'이라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갈등 현장에서도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의 신뢰를 높였다는 평이다.
6BWW97PMZuK
0
통합돌봄센터 밀양 다봄 개괸식에서 안병구 시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위해 도입한 24시간 통합돌봄센터와 달빛어린이병원은 시민들로부터 가장 큰 박수를 받는 정책이다.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아우르는 '밀착형 돌봄'은 안 시장이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핵심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안 시장이 이룬 문화적 성취와 높은 시민 소통 지수가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보궐선거로 시작된 임기 내에 추진한 국책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필수적이라는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
시청 브리핑 047
0
안병구 시장이 2026년 신년 기자 브리핑을 통해 "단 한명의 시민도 외롭지 않은 따뜻한 밀양을 위해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밝히고 있다. /오성환 기자
안병구 시장은 "문화는 도시의 품격이고, 소통과 돌봄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문화도시 밀양, 단 한 명의 시민도 외롭지 않은 따뜻한 밀양을 위해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